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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rsday, May 24, 2012
by. somebody
파일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들속에서 엄마아빠의 신혼적 사진앨범을 발견했다.
어쩜 이렇게 이쁘고 잘생겨보이는지-내가 자식이라서 그런건지.
셋째인 나의 사진은 몇장 없지만 언니오빠 사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.
책 만드는 재미도 느꼈겠다 이번기회에 이 사진들로 책 하나 만들자는 생각이 들었다.
갑자기 일기가 되어가고있다. 하지않아도될 고민만 잔뜩 만들었던 한 학기였다.
무엇을 하던 열심히 하는 날들이 되길 바라면서 ㅂㅇㅂ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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